변수

vlaue에 string, number, boolean, null, undefined 와 같은 데이터가 있는것을 permitive 타입이라하고

그 외의 타입은 모두 object라고 불린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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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mitive 예시

 

let num = 2;

let num2 = num;

 

let으로 선언한 num과 num2를 콘솔로그에 호출하면

 

console.log(num);     ====> 2

console.log(num2);   ====> 2

2라는 숫자가 호출이 된다.

 

여기서

num2 = 3;

으로 변경하면

 

console.log(num);     ====> 2

console.log(num2);   ====> 3

num2의 값만 변경되서 나온다.

 

이유 : num2가 3으로 value값만 바뀐것일 뿐이지, num이 3으로 선언된것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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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ject 예시

 

let obj = {

  name: 'kristal',

  age : 5,

};

 

console.log(obj.name) 를 찍어보면

'kristal'이라는 값이 나옴

 

let obj2 = obj; 라고 선언해보자.

 

여기서

 

obj2.name = 'james'; 라고 바꾼 뒤

 

console.log(obj.name);

console.log(obj2.name);

찍어보면

 

'james'

'james'

라고 둘다 바뀐걸 볼수 있다.

 

이유: object 변수를 선언하면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할당되고 그 공간은 너무 크기 때문에 permitive 타입처럼 값 자체가 담겨질수 없어서 object를 따로 어딘가에 담아놓고 그 담겨있는 주소를 reference라고 한다. 그러면 위처럼 obj2를 obj로 선언할 경우 obj2에는 obj의 reference가 저장이 되고 데이터가 변경이 되었을 경우 reference가 가르키는 object자체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값이 같이 변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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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는 let과 const를 사용해서 선언한다.

 

let a = 3;

console.log(a); ===> 3

a = 5;

console.log(a); ===> 5

이렇게 let은 그 value값을 바꿀수 있다.

 

const b = 2;

console.log(b); ===> 2

b = 5;

console.log(b); ===> Error뜸

이렇게 const는 그 값을 변경 할 수 없다.

 

하지만 const로 object를 선언할 경우,

 

const obj = {

  name: 'kristal',

  age: 5;

}

이렇게 선언 한 상태에서 

 

obj = {

  name: 'KIM',

  age: 6;

}

 

console.log(obj.name); ===> ERROR

이렇게 reference 자체를 변경 할 순 없지만

 

obj 안에 있는 value 값 예를 들어

obj.name = 'KIM'으로 바꿔주면

 

console.log(obj.name); ===> 'KIM'

으로 변경되는것을 알 수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