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브는 개발중

상수 변하지 않는 값 상수를 선언 할 땐 final사용 final 로 선언된 상수는 다른 값으로 변할 수 없음 (자바 스크립트의 const와 같은 역할인 듯) final int STUDENT_NUM = 31; int num = 0; if( num == 31) {} System.out.println(31); //이렇게 적을경우 31을 바꿔야 할 때 너무 비효율적임 final int STUDENT_NUM = 31; int num = 0; if( num == STUDENT_NUM) {} System.out.println(STUDENT_NUM); //이런 식으로 선언해 놓은 값을 대입하면 위에 숫자만 한번 바꾸면 끝 (상수는 보통 대문자로 표시하는게 컨벤션임) literal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모든 숫자, 값,..

변수(variable)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자료를 저자하기 위한 공간 할당 받은 메모리의 주소 대신 부르는 이름 프로그램 실행 중에 값 변경이 가능함 **사용되기 이전에 선언 되어야 한다. 변수 선언시 주의점 변수의 이름은 알파벳, 숫자, _, $로 구성된다.(알파벳 대소문자 구분해야함) 변수의 이름은 숫자로 시작할 수 없고, 키워드도 변수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. 이름 사이에 공백 X **이름 지정할 경우 역할에 어울리는 의미있는 이름을 지을것 변수가 저장되는 공간의 특성 - 자료형 정수형 문자형 실수형 논리형 1바이트 byte - - boolean 2바이트 short char - - 4바이트 int - float - 8바이트 long - double - int: 정수에 대한 기본 자료형(대부분 ..

자바 스크립트로 몇가지 실습 해본 뒤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자바 교육을 들을거라서 자바를 미리 복습하기 위해 공부하기 시작했다. 우선 자바스크립트와 자바의 큰 차이점은 자바 스크립트: 인터프리터 자바: 컴파일러 이것이다. 우선 양쪽 모두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계어로 바꾸는 것은 동일하나 그 과정에서의 차이가 있다. 우선 컴파일러는 전체 소스코드를 보고 명령어를 수집하고 재구성 하는 반면, 인터프리터는 각 행을 순차적으로 분석하여 실행한다. 그래서 오류가 나면 컴파일러의 경우는 컴파일 하는 도중에 오류가 나고, 인터프리터는 분석 도중 어느 행에 오류가 발생하면 그것을 알려주고 그 이후의 분석을 멈추게 된다. 인터프리터의 특징은 1. 컴파일러는 소스코드 전체를 한 번 훑고 컴퓨터 프로세서가 실행 할 ..

위의 구구단 만들기 실습에서 구구단 실행하기 위한 함수를 document.querySelector(".btn").onclick = function () { gugudan(); }; 이렇게 작성 했지만 addEventListner를 사용해서도 실행 시킬 수 있다. document.querySelector(".btn").addEventListener("click", gugudan); 큰차이는 없지만 이게 더 눈에 잘들어온다.

가장 간단하면서 for문을 이해하기 쉬운 구구단 만들기를 해보려고 한다. 우선 구조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. 첫번째. 버튼을 만든다. 두번째.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 구구단이 쭉 나온다. 첫번째. HTML 작성하기 눌러주세요 우선 button태그를 하나 만들고 'btn'이라는 클래스를 주고 아래에 빈 div태그를 만들어서 'test_container'클래스를 주었다. (div태그는 구구단이 입력될 칸을 미리 만들어 놓은것) 두번째, 자바스크립트 function gugudan() { for (let i = 2; i < 10; i++) { for (let j = 1; j < 10; j++) { document.querySelector( ".test_container" ).innerHTML += `${i}*${j..

vlaue에 string, number, boolean, null, undefined 와 같은 데이터가 있는것을 permitive 타입이라하고 그 외의 타입은 모두 object라고 불린다. permitive 예시 let num = 2; let num2 = num; let으로 선언한 num과 num2를 콘솔로그에 호출하면 console.log(num); ====> 2 console.log(num2); ====> 2 2라는 숫자가 호출이 된다. 여기서 num2 = 3; 으로 변경하면 console.log(num); ====> 2 console.log(num2); ====> 3 num2의 값만 변경되서 나온다. 이유 : num2가 3으로 value값만 바뀐것일 뿐이지, num이 3으로 선언된것이 아니다. ob..